드디어 세번째레슨! @anoma @symphonyio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프로젝트들은 카이토 마인드쉐어 대격변 이후에도 소계정 창작자들을 위해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ntent centric 리더보드를 자체적으로 구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노마 역시 팀에서 공식적으로 별도의 목록을 만들겠다고 밝힌 만큼 우리는 이전과는 조금 다른 전략이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식으로 꾸준히 야핑을 이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