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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k Eco continues to show strength amid $USELESS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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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fun to raise $1B token sale, traders speculating on air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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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p.Fun leading the way with a new launchpad on Solana.
Thank you everyone for coming to our first Korea event yesterday.
It was so much fun and it was great to meet the Korean Nillion community in person for the first time.

11.8. klo 18.39
닐리언 밋업!
7월에 열렸던 이클립스 밋업이 첫 경험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로 가본 밋업이 바로 닐리언 밋업!
사실 이클립스 밋업에서 조금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가기를 망설였지만, 마침 일본 여행 + 국내 여행 일정이 겹쳐서 가게 됐다.
평소에는 집에만 얌전히 있던 내가 밋업에 가게 된 건 일정도 있지만, web3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그중에 밋업을 여는 곳이라면 더더욱! (약간 돈이 많~은 냄새가 나기도 하고?)
물론 돈이 많아서 여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커뮤니티에 관심 있다는 의미니까… 그런 곳은 귀 기울여 볼만하지 않은가?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입장할 때 질서정연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클립스 때는… 난장판이었는데…)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었고, 룰렛 이벤트로 코인이나 닐리언 굿즈를 받을 기회까지! 거기에 커뮤니티 소통까지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장 좋았던 건, 솔직히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밋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이야기를 해줘서 이해가 훨씬 쉬워졌다는 점.(글 올린 시점에서는 현재진행형...)
또 텔레그램에서 자주 보던 분들과 인사도 나눴는데, 다들 잘생기고 친절했다. 모르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이번에 닐리언 프로젝트를 더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밋업을 연다면 꼭 참여할 생각이다.
아 그리고… 행사장 직원이랑 닐리언 멤버들… 다들 키 크고 잘생겼던데… 버근가? 🤔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끝!
#닐리언
@nillion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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