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가 Moonbird를 보유한 사람에게 야핑부스트를 준다고 전격적 발표와 함께 카이토에서는 펭구와 야피바라 문버드를 올리며 온체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이럴때 우리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우리가 야핑하는 프로젝트 중 저평가 받는 NFT를 공략하여 온체인 부스팅과 함께 가격 차익을 노리는 양방향 전략을 짜야한다. 그러던 중 바로 생각난 녀석이 있다. Aptos Monkeys (@AptosMonkeys ) 앱토스 내에 가장 화제를 받았던 앱토스 대표 NFT로 출시 직후 1시간만에 minting out이 되버린 녀석이다. 그후로 잠잠해진 이녀석은 현재 FP는 14APT 정도로 10만원. 거래도 하루에 1개 잇을가말가 한 녀석이지만 스테이킹을 하면 SEEDZ라는 코인을 캘수 있다. 아직 어떠한 특별한 움직임은 없으나 Aave-on-Aptos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트위터에 들어가보면 하잎이 강해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만약 카이토 얍스에 대한 틈새 전략을 위해 노려보는거라면 10만원정도 투자하기에 별로 아깝지 않은 전략 노림수 이지 않을가 싶다. @Ap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