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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 = Key Opinion Leader
내가 생각하는 KOL
“업계는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스캠이다, 이 프로젝트는 좋을거같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KOL
뭐 사요?
프로젝트가 생각하는 KOL
얼마나 팔아줄 수 있어요?
실제 KOL
딸-깍

19.8. klo 20.18
18년도 20년도, 심지어 23~4년도까진 텔레그램 방장이란 자리는 24시간 코인만 붙잡는 찐 코인충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브랜딩과 Social-Fi의 흐름 속에서, 방장과 유저의 경계는 무너졌고 누구나 채널을 열고 목소리를 낸다. 심지어는 정보를 파는 일보다 "나"를 파는 일이 많아졌다.
그 사이 웹2에서 넘어온 사람들도 늘었다. 이들은 코인을 하는 것보다 , 직장을 가지러 온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 듯하다. 영업하고 마케팅하며, 이곳을 또 하나의 커리어 무대로 삼는다.
이 모든 영향력을 가진 사람(진성 코인충, 직장인, 그 사이 어느 중간의 사람)을 우리는 KOL 이라 부르다 보니 괴리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는 KOL과 인플루언서를 구분해서 생각하기로 했다.
정보가 아닌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파는 사람은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정보를 파는 사람은 KOL 이라 생각하고 인정하기로 했다.
어찌 세상에 전사만 있으랴, 궁수도 있고 법사도 있어야지..
시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일터"로 받아들일 것이고, 더 특출난 사람들이 나의 경쟁자가 될지도 모른다. 이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면 우리는 때마다 찾아오는 괴리감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배척만 하다 적응하지 못할
아 똥마려운데 암튼 쓰다가 귀찮아짐 난 그냥 인플루언서 쪽인가봄
KOL은 ㅅㅂ 나같은 코린이가 뭔 ㅋ
암튼 걍 현상입니다 현상 받아들이죠
글고 원래 이쁜누나들 갑자기 여기와서 막 그러면 시러했는데 이제 조아하기로했슴 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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