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같투님의 이벤트 대망의 7일차 마지막날 참여!! @Edward__Park 지금까지 며칠동안 AI로 @OpenledgerHQ 뜨개시리즈를 만들어왔는데요 오늘을 위한 빌드업이었단 사실!! 이건 그냥 인형이 아닙니다. 도안 제작부터 완성까지, 정성과 AI의 도움까지 총출동한 핸드 메이드 오픈렛저 뜨개 인형!! 처음엔 ‘내가 직접 만들어야지!’ 하고 챗GPT한테 예상 이미지 만들어 달라하고, 도안도 부탁해서 하나하나 짜기 시작했어요 근데.. 현실은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라 ㅜ 겨우 몸통 만들었더니, 헬멧 부분은 실이 꼬이고, 팔은 짧고, 다리는 삐뚤빼뚤.. 그래서 결국 엄마한테 SOS 쳐서 도움을 받았어요 ㅎㅎ “엄마… 이 문어 좀 살려줘…” 그렇게 시작된 엄마와의 협업 뜨개질 프로젝트! 저는 초안과 기본 틀을 맡고, 엄마는 디테일한 부분 도움받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귀염뽀짝 문어가 완성됐습니다. (헬멧도 있고요, 웃는 얼굴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이 인형 하나에도 정말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네요 챗GPT의 도움 + 엄마의 정성 + 제 의지와 노가다로 탄생한 작은 크립토 영웅. 오픈렛저는 단순한 지갑이 아니라, 사용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이잖아요? 이 뜨개 문어도 그런 마음으로 만든 거예요. 사진 속 이 작은 문어,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정말 많죠? 귀에 딱 맞게 만든 헬멧, 목에 건 헤드셋, 심지어 작은 스마트폰까지 들고 있어요. @InternOcto 를 생각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랄까? 뒤에 배경으로 나온 오픈렛저 홈페이지와의 사진은 오픈렛저의 출시를 기다리는 모습을 한번 나타내봤습니다 ㅎㅎ 이렇게 사진 한 장 한 장에도 의미를 담았고, 보는 분들도 이 따뜻한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간만에 진심 펀치로 해봤습니다. 오픈렛저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 그 모든 걸 실 한 가닥 한 가닥에 꾹꾹 눌러 담아 봤습니다. 부디 이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모두 오픈렛저 TGE 까지 열심히 야핑해봅시다 !!!